오는 22일부터 전북 전주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기업전시관에 참가할 기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전라북도와 이번 대회를 공동 주관하는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대회 기업전시관에 참여를 희망한 269개 기업 가운데 240곳을 추려냈고 이 가운데 전북 도내 기업은 120곳입니다. <br /> <br />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 "전북을 방문하는 재외동포 CEO들에게 도내 수출 기업이 보유한 능력을 소개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"며 "이번 대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은 글로벌 역량 강화의 기회를 얻게 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0213455544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